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얼마 안 남았는데
한 마디 한 마디 소중하다.
아름다웠던 그때 모습 그대로 남아주길..
당황스러웠을 텐데!
와...
티키타카 장난 아님.
시원시원~
"이해심을 발휘하는 것"
호, 불호 사이의 공간을 이해하게 되는 나이.
"나 그대로 좀 편안한 상태였으면 좋겠다"-한혜진
오늘부터 당장 실천한다!
대단하다.
그 결과 폭풍 라이딩.
맛있겠다
이름은 나오지 않아도 모두가 다 안다..
자기 관리 끝판왕.
그 맛있는 걸..
어른이다.
완전 꿀팁.